Biz&Tax
 돈을 무조건 쫒아가지 마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 그러면 즐기다보면 돈이 따라온다. 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맞을까요? 미디어나 잡지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 매체에서 성공한 기업가나 사업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분들의 멋진 말씀을 보게 됩니다. 멋지지요. 그러나 와닿지 않습니다. 당장 돈이 돌지 않는데 즐길 여유가 있나요? 그런데 이분들이 지금은 성공해서 이런 말을 하지만, 창업을 시작하거나 사업을 기획할때부터 이런 생각을 하고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우선은 돈의 흐름이 기업내에서 유지되어야 하지요. 이제는 이런 말들은 그져 방송용 멘트거나 스스로를 화장하는 화장빨이라고 여기시기 바랍니다. 여성에게는 화장이 허용되고 화장한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으로 인정하지만, 기업에게는 화장속에 감춰진 진실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유명 강사이자 유튜버 활동을 하는 김미경씨가 한 말은 실제적인 돈의 느낌을 줍니다. "남편이 월급을 얼마를 갖다주든 늘 200만원이 부족하다." 늘 돈이 부족하므로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고 행복감도 자존감도 같이 떨어진다. 그리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직장은 왜 다닐까요? 고정수입을 위해서 다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의 수입이 현재를 버티고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키워야 하는 것은 돈에 대한 지식과 감각입니다. 그리고 돈이 항상 부족한 삶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돈에 대해서 솔직해지고 돈과 친해져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고 정신적으로도 만족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노후가 해결될까요? 오늘 글을 쓰는 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부모세대가 자식세대로부터 부양을 받으려는 욕구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른바 낀세대로서 자신들은 부모들을 부양하고 해왔지만 이제는 부모들조차도 늙고 병들면 요양시설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30~50대 사람들의 최대 과제는 자녀의 교육입니다. 그 자녀의 교육조차 자신이 없어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출생률은 세계 최저입니다. 지금 세대는 오로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면 금전적으로 자유로워질까요? 젊은 이들의 선망인 공무원이 되면 이런 삶의 실현이 가능할까요? 대기업의 임원이 되어 두자릿수 이상의 억대연봉을 받거나 ,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스타트업의 초기멤버로 시작하여 스톡옵션을 받고 수십억원의 권리행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돈을 버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런 케이스가 나에게 올까요? 아마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많다면 뉴스에 나지도 않을것입니다. 거의 희귀하므로 뉴스에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샐러리맨들이 다들 투잡 쓰리잡을 고민하고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결국 해답은 "창업"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최우선의 가치이자 도구입니다. 그리고 힘의 원천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필수불가결합니다. 많은 것을 하게 만드는 기회를 준다. 흙수저니 무수저니 수저계급론은 그만하자. 내 스스로 나무수저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철수저, 동수저, 은수저, 금수저를 스스로 만들 생각을 하는게 정답이다.  ◇◇◇◇◇◇◇◇◇◇◇◇◇◇◇◇◇◇ 최근 청년 창업, 1인 사업자가 증가하면서 소호사무실에 대한 문의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합리적인 가격과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훌륭한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비즈액티브에서는 저렴한 보증금은 물론 관리비가 무료라 매우 낮은 가격의 사용료만으로 풀옵션 사무실을 임대할수 있습니다. 도어락이 설치된 독립적인 사무공간, 책상, 의자, 책장이 셋팅되어 있어 노트북만 가져오셔도 업무의 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꼭 필요한 사무기기인 복사기, 팩스, 세단기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회의실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말 그대로 정말 풀옵션 사무실입니다. 가성비를 넘어서 가심비를 느낄수 있는 공유오피스의 최고의 서비스를 비즈엑티브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