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데이터센터 – 바닷속 미래 인프라
작성자
비즈액티브
작성일
2026-05-13 12:54
조회
15
개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수이며, 그중에서도 효율적인 냉각이 핵심 과제로 떠오름.
수중 데이터센터는 차가운 바닷물을 활용해 냉각 비용을 줄이고, 부지·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혁신적인 기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험과 철수
2018년 MS는 스코틀랜드 해저 35m에 수중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2년간 시험운영.
서버 고장률이 육상 대비 8분의 1로 낮고, 무인 운영과 질소 충전 등으로 부식과 인적 사고를 줄임.
신속한 설치(약 90일), 저비용 운영, 친환경 냉각 등 장점이 있었지만, MS는 이를 상용화하지 않고 실험 종료 후 철수함.
대신 관련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다른 기업/국가의 연구 기반이 됨.
중국: 하이랜더를 중심으로 상용화 추진
중국 기업 하이랜더는 2023년 하이난 앞바다에 세계 최초 상업용 수중 데이터센터를 설치함.
차이나텔레콤,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이 이용 중이며, 2025년까지 3단계로 확장 계획.
2024년에는 상하이 앞바다에 해상풍력과 연계된 데이터센터를 추가 설치 중.
냉각 효율 개선, 설치 기간 단축, 에너지 절감(30% 이상) 등을 장점으로 내세움.
정부의 ‘심해기술’ 전략 지원을 받아 적극 확충 중이며, 기술 테마로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음.
한국: 첫 수중 데이터센터 2027년 설치 예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도한 울산 앞바다 해저기지 프로젝트에 수중 데이터센터 모듈 포함.
2027년 설치 예정, 설계는 이미 완료됨.
중국·MS와 달리 청수를 냉각수로 사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도입해 따개비 등 해양 생물 침투 문제 해결.
팟(Pod) 단위 모듈화로 개별 유지보수와 확장성 확보.
초기 투자비는 오히려 육상 대비 약 20% 절감 가능성 확인.
하나의 해저기지 외에도 대규모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계획도 함께 추진 중.
장점과 과제
장점:
냉각 효율 극대화, 에너지 사용 절감
공사비 최소화, 친환경적 운영
도시 내 민원/부지 확보 문제 해결
고장률 감소, 무인 운영 가능성
과제:
해저 케이블 비용 높음
유지보수 접근성 한계
장기 운영에 대한 신뢰성 확보 필요
결론
수중 데이터센터는 처음엔 공상 과학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미국,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가 실험 또는 상용화를 추진하는 현실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AI 확산, 에너지 절약 등 전 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한 유망한 대안 중 하나로 평가되며, 특히 바다를 접한 나라들에는 큰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바다 속이 AI 시대의 데이터 항구로 거듭날지도 모릅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수이며, 그중에서도 효율적인 냉각이 핵심 과제로 떠오름.
수중 데이터센터는 차가운 바닷물을 활용해 냉각 비용을 줄이고, 부지·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혁신적인 기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험과 철수
2018년 MS는 스코틀랜드 해저 35m에 수중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2년간 시험운영.
서버 고장률이 육상 대비 8분의 1로 낮고, 무인 운영과 질소 충전 등으로 부식과 인적 사고를 줄임.
신속한 설치(약 90일), 저비용 운영, 친환경 냉각 등 장점이 있었지만, MS는 이를 상용화하지 않고 실험 종료 후 철수함.
대신 관련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다른 기업/국가의 연구 기반이 됨.
중국: 하이랜더를 중심으로 상용화 추진
중국 기업 하이랜더는 2023년 하이난 앞바다에 세계 최초 상업용 수중 데이터센터를 설치함.
차이나텔레콤,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이 이용 중이며, 2025년까지 3단계로 확장 계획.
2024년에는 상하이 앞바다에 해상풍력과 연계된 데이터센터를 추가 설치 중.
냉각 효율 개선, 설치 기간 단축, 에너지 절감(30% 이상) 등을 장점으로 내세움.
정부의 ‘심해기술’ 전략 지원을 받아 적극 확충 중이며, 기술 테마로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음.
한국: 첫 수중 데이터센터 2027년 설치 예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도한 울산 앞바다 해저기지 프로젝트에 수중 데이터센터 모듈 포함.
2027년 설치 예정, 설계는 이미 완료됨.
중국·MS와 달리 청수를 냉각수로 사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도입해 따개비 등 해양 생물 침투 문제 해결.
팟(Pod) 단위 모듈화로 개별 유지보수와 확장성 확보.
초기 투자비는 오히려 육상 대비 약 20% 절감 가능성 확인.
하나의 해저기지 외에도 대규모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계획도 함께 추진 중.
장점과 과제
장점:
냉각 효율 극대화, 에너지 사용 절감
공사비 최소화, 친환경적 운영
도시 내 민원/부지 확보 문제 해결
고장률 감소, 무인 운영 가능성
과제:
해저 케이블 비용 높음
유지보수 접근성 한계
장기 운영에 대한 신뢰성 확보 필요
결론
수중 데이터센터는 처음엔 공상 과학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미국,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가 실험 또는 상용화를 추진하는 현실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AI 확산, 에너지 절약 등 전 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한 유망한 대안 중 하나로 평가되며, 특히 바다를 접한 나라들에는 큰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바다 속이 AI 시대의 데이터 항구로 거듭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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