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bit 445억 해킹-암호화폐 보안이 위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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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즈액티브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25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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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bit는 2025년 11월 27일 새벽, 약 445 억원(한화 기준) 규모의 가상자산이 무단으로 인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출된 자산은 주로 Solana(및 관련 토큰) 기반 핫월렛에서 발생했다고 하며, Upbit 측은 “해당 손실은 자체 자산으로 모두 메우
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 및 보안 당국은 이번 해킹의 배후로, 과거 유사한 범행을 저질렀던 북한 소속 해킹 조직 Lazarus를 유력한 용의자
로 지목하고, 현재 현장 조사 및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입니다.
2019년에도 Lazarus는 Upbit에서 약 580 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탈취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바 있는데, 이번 해킹과
수법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수사 당국이 Lazarus의 소행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거래소 해킹을 넘어서, 국가 차원의 사이버 위협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혹을 보여줍니다.
보안 업계와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핫월렛 중심의 자산 보관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암호화폐 보안 인프라 강화
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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