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도매업 사장님의 비즈엑티브 실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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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즈액티브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7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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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 3인팀 – “바쁘게 움직이던 새벽 동선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우린 가락시장 새벽 경매가 일과의 시작이에요.
예전엔 사무실이 멀어서 새벽에 차를 끌고 가락시장을 왕복하고 고객과 미팅 몇 번 잡으면 하루가 다 깨졌죠.
그러다 가락시장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공유오피스 BizActive 송파센터로 사업자를 옮겼습니다.
입주는 간단했어요. 3인실을 계약했는데 개별 도어락이 있어 보안도 완벽하고 의자, 책상, 책장등 사무용 가구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노트북과 비품만 정리하니 바로 업무가 가능하더군요.
회의실은 앱으로 예약하고, 택배·우편도 데스크에서 대리수령 후 알림서비스까지 해주니 신경 쓸 게 확 줄었어요.
제일 큰 변화는 ‘동선’입니다. 경매 끝나고 바로 1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 5분 뒤 회의실에서 납품 상담, 예전엔 이동만 편도로 40분 걸리던 게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 으로 순식간에 끝나요.
비용도 좋아요. 월 정액이라 변동 없고, 손님 오실 땐 주차, 길 안내를 센터에서 친절히 도와주니 신뢰감이 붙고 손님들도 매우 만족해합니다.
숫자로 말하면, 월 미팅은 체감 30% 이상 늘었고, 야간 운전은 제로.
비즈엑티브 대표님 말이 딱입니다. “고객이 있는 곳에 사무실을 둔 게 전부.”
정말 필요한 건 멋진 인테리어가 아니라, 위치+유연성+프리미엄 서비스였더라고요. 다음 달엔 4인실로 키울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