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대한민국 민관 우주시대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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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즈액티브 작성일 2025-12-02 조회수 26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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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지난달 27일 새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네 번째 발사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번 발사는 새벽 1시 13분에 진행되어, 누리호 최초의 야간 발사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누리호는 주탑재 위성 1기(CAS500-3), 소형 큐브위성 12기 총 13기의 위성을 실어 올렸습니다.
발사 후 약 13분 만에 고도 약 600km의 목표 궤도에 도달했으며, 각 위성에서 정상 신호가 수신되어
모두 성공적으로 분리 및 궤도 안착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주탑재 위성인 CAS500-3은 오로라 관측, 대기광(airglow) 측정, 우주 플라즈마 연구 등 과학 임무를 수행하며
한국의 우주 과학 역량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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